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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직구 충전기 개조 DCB107 재료준비 재료를 산다. 드릴을 산다. → 캐패시터를 산다. 오늘은 이걸로..... 샤오미 별나사를 이용해서 분해한다. 분해! 납 흡입기 따윈 없으므로 손으로 당기면서 인두기로 지져서 기존 캐패시터를 빼낸다. 기판에 + - 표시 있긴한데 혹시모르니 방향을 기억해둔다. 캐패시터에 흰띠 있는부분이 -, 새제품은 다리가 긴쪽이 +. 꽂을때도 기존납이 묻어있으므로 인두기로 양쪽을 사이좋게 지져가며 쑤셔넣음. 다리 기니까 잘라내고 쑤셔넣고나서 구멍은 납으로 대충 채워넣으면 됨 글루건으로 대충 붙여주고 조립하면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11자 양놈 코드가 거슬려서 굴러다니는 pc 전원케이블로 교체하기로함. 피복 벗기고 걍 연결하면 됨. 충전된다. 끗.
셀프 곰팡이 제거 DIY (물리공격) -2 2018.12.30 어제 하던 공사를 마저 끝내야함. 근데 하기싫다... 근데 안하면 방 하나 완전히 못쓰게됨. 다 갈고나니 밤이됨. 곰팡이 핀 도배지도 스크레이퍼로 다 긁어냈다. 다른사람은 곰팡이 생기면 락스 물에타서 뿌리고 하던데 나는 그런 어설픈 수작 안부림. 사나이는 물리공격이지. 게임할때도 무조건 전사만 함. 이제 외벽에서 직접 들어오는 공기 흐름은 막았으니 최소한 결로는 안생기겠지. 1월 1일이 휴일이니까 퍼티는 그때 하기로 합니다.
셀프 곰팡이 제거 DIY (물리공격) -1 2018.12.29 곰팡이 때문에 안쓰던 방을 살리기로 한다. 사실 진작에 하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자꾸 미루다가 겨울이 되어서 도배지에 물기까지 맺히는걸 보고 차마 놔두지 못해 작업하기로 함. 내가 사는곳은 빌라.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이 건물을 지은 상식없는 업자는 내기와 간접외기 만나는 부분에 단열재 시공도 안하고 우레탄 폼 충진해야 할 자리에 그냥 실리콘 쏴놓고 안쪽 공간은 그냥 허공으로 놔뒀다. 그러니 곰팡이 안생길리가 있나. 열교현상 감사합니다. 실리콘은 잘라내고 안쪽으로 우레탄 폼 충진하기로 하고 우측 다용도실과 만나는 부분은 콘크리트벽을 깨어내고 단열몰탈 바르고 싶지만 일이 너무 많다. 차라리 도배를 포기하고 퍼티마감 하고 말지. 대충 작업 계획하고 시작합니다. 먼지날릴까봐 커버링을 칩..